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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배우들의 ‘믿보 드라마’…전 방위 맹활약 현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로코장인 소지섭 ‘내 뒤에 테리우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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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ST 작성일18-04-30 14:05 조회3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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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믿고 보는 배우’들이 드라마로 대거 복귀한다. 한동안 스크린으로밖에 볼 수 없었던 배우들까지 연이은 복귀소식을 알리며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빈, 소지섭, 이병헌, 조승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믿고 보는 드라마 라인업을 살펴본다.  

■ 현빈, 판타지멜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브라운관, ‘창궐’, ‘협상’으로 스크린 동시공략  

현빈은 올 해 가장 두드러지는 성과를 거둘 주인공으로 거론되는 배우다. 지난해 ‘공조’를 통해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두고 ‘꾼’까지 성공시키며 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올해는 조선시대에 창궐한 야귀를 잡는 블록버스터 영화 ‘창궐’과 데뷔 후 첫 악역이자 예쁜 누나 손예진과 호흡을 맞춘 ‘협상’까지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3년 만에 드디어 브라운관 컴백 소식을 전했다.   

현빈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 l 극본 송재정)에서는 공학박사 출신으로 귀신 같은 촉을 가진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 역을 맡는다. 저돌적인 추진력과 유머러스한 매력을 갖춘 인물로 여심을 자극할 예정. 그 동안 영화를 통해 꾸준히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현빈이 판타지멜로로 돌아온다는 소식만으로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이 술렁이고 있다. 5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나인’, ‘W’의 송재정 작가,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 그리고 여주인공으로 박신혜가 합류하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 소지섭, 영화와 예능 그 다음은 드라마 MBC ‘내 뒤에 테리우스’로 로코장인 한 번 더   

소지섭은 지난 2월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 l 극본 오지영) 출연을 확정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못 말리는 아줌마 ‘고애린’과 미스터리 이웃남 ‘김본’의 우당탕 심쿵 첩보 로맨틱 코미디로 소지섭은 국정원 요원 역을 맡았다. 

‘오! 마이 비너스’ 이후 2년만의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소지섭은 최근 손예진과 호흡을 맞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풋풋한 연애부터 절절한 순애보와 부성애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최근 예능프로그램 ‘숲 속의 작은집’에서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주군의 태양’ ‘오! 마이 비너스’를 통해 로코장인으로 여성들을 심쿵하게 했던 소지섭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모인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쇼핑왕 루이’의 오지영 작가와 박상훈 PD가 만나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 조승우,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와의 재회! JTBC 의학드라마 ‘라이프’

일찌감치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장르불문 활약을 펼친 조승우는 영화 ‘내부자들’의 흥행에 이어 지난해 드라마 tvN ‘비밀의 숲’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 받았다.  

조승우는 ‘비밀의 숲’ 작가의 새 작품 ‘라이프’로 연이어 드라마에 출연한다. JTBC ‘라이프’(연출 홍종찬, 임현욱 l 극본 이수연)는 병원 내 권력다툼을 다루는 의학드라마로 조승우는 극중 대학병원 총괄사장 구승효 역을 맡았다. tvN ‘비밀의 숲’은 제1회 서울어워즈에서 드라마 대상, 방송비평학회 2017년 방송비평상,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문체부장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작품의 이수연 작가의 후속작에 이견 없는 연기력의 소유자 조승우와 ‘도깨비’로 최고 주가를 찍은 이동욱이 합류하고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밀도 있는 의학드라마와 조승우의 빈틈없는 연기는 오는 7월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올해 조승우는 주피터필름의 역학 3부작의 마지막 편인 ‘명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관상’, ‘궁합’에 이어 ‘명당’은 2명의 왕을 배출할 ‘천하길지 대명당’을 둘러싼 욕망과 암투를 통해 왕이 되고 싶은 자들의 묏자리 쟁탈전을 그린 영화다. 

■ 이병헌, 김은숙 작가 tvN ‘미스터 션샤인’으로 9년만의 드라마 컴백

최근 영화 ‘남한산성’,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대표적 믿고 보는 배우 이병헌은 오랜만에 후속작으로 드라마를 선택해 관심이 모인다.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연출 이응복 l 극본 김은숙)은 이병헌의 2009년 KBS ‘아이리스’ 이후 9년만의 드라마 출연작품이자 매 작품마다 성공을 거두는 김은숙 작가와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스터 션샤인’은 조선 말 신미양요 때 군함에 올라 미국에 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돌아와 겪는 일을 그리는 드라마로 이병헌은 미군 해병대 역할을 맡았다. 이번 드라마에서의 로맨스도 주목할 만한 부분. 실제로 나이차이가 스무 살이 나는 김태리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며 의아해한 사람도 많았던 것. 그러나 최근 티져영상 등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화려한 캐스팅 등 방송가의 기대 역시 상당한 작품. ‘미스터 션샤인’은 격변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tvN 에서 7월 첫 방송 된다.   

[뉴스인사이드 / 정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