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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뱅커' 신도현, 대한은행 '능력 만렙 비서' 완벽 변신(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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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ST 작성일19-03-18 14:49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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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뱅커’ 신도현이 대한은행 ‘능력 만렙 비서’ 장미호로 변신해 대한은행 비리를 파고드는 감사 노대호 역의 김상중을 뒷받침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매력적인 비주얼은 물론이고 능력까지 완벽하게 갖춘 미호로 완벽히 변신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27일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 연출 이재진 / 제작 MBC)측은 지난 15일 ‘능력 만렙 비서’ 장미호 역의 배우 신도현 인터뷰를 네이버TV를 통해 공개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 분)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등 3인의 대한민국 대표 연기대상 수상 배우들이 의기투합하고 안우연, 신도현, 차인하 등 특급 신인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신도현이 맡은 장미호는 4차원 정신세계를 가진 ‘철벽 미녀’이자 4개 국어 능통의 ‘능력 만렙 비서’다. 대호를 중심으로 다른 감사실 직원 서보걸(안우연 분), 문홍주(차인하 분)와 대한은행 비리를 파헤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미호는 세련된 옷차림과 똑부러지는 표정으로 대호를 든든하게 돕는 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력적인 외모와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는 시선을 강탈한다.

신도현은 “미호는 노대호 감사님의 정의를 위한 싸움에 힘이 되고자 든든히 뒷받침하는 인물”이라면서 ‘노대호 감사님 바라기’란 뜻의 ‘노바라기’를 캐릭터 해시태그로 꼽았다.

또 “노대호 감사님의 열정에 감동해서 함께 일할 때 최선을 다하는 인물”이라면서 미호에 대한 애착을 표현했다. 

신도현은 “덤벙대는 성격이 있어서 의도치 않게 돈을 지출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최근에도 핸드폰을 떨어뜨려서 액정을 수리했는데 아까웠다”고 최근에 쓴 멍청 비용 일화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은행이라는 소재가 친근하면서도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 “작품을 하면서 많이 느꼈고 시청자 여러분에게도 은행이나 정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시청을 당부했다. 

대한은행 감사 노대호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장미호를 연기하는 신도현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김상중-채시라-유동근-김태우 등이 이끄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봄이 오나 봄’ 후속으로 오는 27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다음은 대한은행 감사실 장미호를 연기하는 신도현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장미호’는 어떤 인물인가? 

A. 감사실에서 저는 노대호 감사님의 정의를 위한 싸움에 힘이 되고자 든든히 뒤를 뒷받침하고 있는 비서 역할을 맡았습니다. 

Q. ‘장미호’ 캐릭터를 해시태그로 표현한다면? 

A. 노대호 감사님 바라기를 줄여서 #노바라기예요. 왜냐면 제가 처음에는 이 일을 일적으로 비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노 감사님을 만나게 되고 감사님의 열정에 감동해서 감사님과 함께 일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게 되는 그런 캐릭터예요. 감사님에게 무슨 일이 발생하거나, 슬프거나, 기쁘실 때도 저도 함께 느끼고 의지를 불태우거나 하기 때문에 노대호 바라기로 해보겠습니다. 

Q. 감사실 3인방 캐릭터 중 실제 성격과 가장 비슷한 캐릭터가 있다면?

A. 3인방 중에서는 미호 역할과 제 성격이 비슷한 거 같아요. 왜냐면 미호가 겉으로는 차가워 보일 수도 있고 무뚝뚝하고 그런 모습이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속으로는 정도 많고 (웃음)

Q. 최근에 쓴 홧김 혹은 쓸쓸 혹은 멍청 비용이 있다면? 

A. 저는 멍청 비용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제가 어떻게 보면 덤벙대고 조신하지 못한 그런 성격이 있어서 의도치 않게 돈을 지출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최근에도 핸드폰을 떨어뜨려서 액정을 수리했는데 아까웠답니다. 

Q. 시청자들에게 한 마디. 

A. 은행이라는 소재가 친근하면서도 어렵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작품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여러분한테도 ‘은행’이라든가 정의 같은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고 믿고 있어요. 오는 3월 안방에서 유쾌 통쾌한 은행 이야기, ‘더 뱅커’ 꼭 만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헤럴드 POP / 고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