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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 현빈vs 절대악 장동건”…'창궐' 신선한 캐릭터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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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ST 작성일18-10-11 10:44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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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 좀비물은 통할 수 있을까.

영화 '창궐(김성훈 감독)'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새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흰 색 도포를 입고 강렬한 눈빛을 드러내고 있는 이청은 야귀떼가 창궐한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인물의 힘을 보여준다. 이와 대조적으로 붉은색 용포를 걸친 채 서늘한 표정을 드러낸 김자준은 위기를 이용해 세상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의 모습을 기대케 한다.


박종사관(조우진), 덕희(이선빈), 대길(조달환)은 야귀떼 소탕을 위해 모인 '야귀버스터즈'답게 포스터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군분투를 느끼게 해 이들이 처한 절박한 상황을 짐작케 한다. 여기에 긴장한 듯 보이는 학수(정만식)와 광기 어린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자아내는 이조(김의성)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모습은 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야귀떼가 창궐한 조선을 둘러싼 다채로운 인물들의 매력이 기대되는 '창궐'은 네이버를 통해 캐릭터 명대사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먼저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은 "단 한 마리의 야귀도 밖으로 내보내선 안된다"라는 대사와 함께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여 새로운 액션 히어로의 등장을 예고한다.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은 "개벽이 오는가"라는 대사와 함께 용포를 올려다보는 모습으로 왕좌를 차지해 새 나라를 만들려는 야욕을 드러낸다.


이어 미치광이 왕 이조는 광기에 사로잡혀 백성들의 안위는 돌보지 않는 타락한 왕의 모습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은 날렵한 액션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조선을 구하고자 하는 인물의 진정성을 느끼게 한다.


또 이청의 충신 학수는 야귀떼 틈에서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이청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활을 든 민초 덕희는 의연한 모습과 함께 남다른 활 실력을, 창을 든 승려 대길은 스님임에도 살생을 저지를 수밖에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다채로운 캐릭터의 매력과 시너지를 예고하는 '창궐'은 25일 개봉한다.

 

[일간스포츠 / 조연경 기자]